Kim, Seung Wook(Samsung Electronics) 연구자의 경우 가상 현실(VR) 분야의 발명 특허수는 5건인데 모든 기간 기준 거절시킨 후행 특허수는 108건에 달해(특허당 거절 특허수 21.60) 연구자로서 매우 높은 기술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Chi Hyun Cho(Samsung Electronics) 연구자 역시 발명 특허수 5건 대비 35건의 거절 후행 특허수를 보이고 있습니다. 5위 이하 연구자의 경우 20건 가량의 후행 특허수를 보이고 있으나 발명 특허수가 1~2건에 불과하여 기술적 경쟁력의 척도로 삼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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